[이데일리 백주아 기자] 프랑스 럭셔리 패션하우스 디올(DIOR)이
현대백화점(069960) 판교점에 여성 부티크를 열었다고 29일 밝혔다.
| 디올, 현대백화점 판교점 여성 부티크 매장. (사진=디올) |
|
디올 부티크는 자연스러운 컬러 톤과 소재가 돋보이는 모던한 인테리어로 시선을 끈다.
부티크 개점을 기념해 디올 주얼리 글로벌 앰버서더 뉴진스 해린이 디올의 특별한 여성 컬렉션과 파인 주얼리 피스들을 둘러보며 자리를 빛냈다.
디올의 새 부티크에서는 가방을 비롯해 디올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CD) 마리아 그라치아 치우리가 탄생시킨 여성 컬렉션의 레디 투 웨어, 슈즈, 파인 주얼리를 선보인다.
특별한 부티크는 다양한 문화의 아름다움과 멕시코 노하우의 탁월함을 서정적으로 표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