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홈플러스, 파주 최대 ‘트램펄린 파크’ 오픈

  • 등록 2017-04-02 오후 12:43:30

    수정 2017-04-02 오후 12:44:49

(사진=홈플러스)
[이데일리 최은영 기자]2일 홈플러스 파주운정점에 1650㎡(500평) 규모의 트램펄린파크 ‘점핑스파이더’가 문을 열었다. 점핑스파이더는 전문 트램펄린 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이 밖에 소프트볼 게임을 즐길 수 있는 ‘닷지볼존’·‘슬램덩크존’, 미끄럼틀, 볼풀, 그네 등을 활용한 탐험공간인 ‘정글짐존’·‘닌자코스존’, 클라이밍 놀이공간인 ‘키즈 클라이밍존’, 3D 동작인식센서로 영상게임 등을 즐길 수 있는 ‘모션슈팅존’· ‘모션샌드존’ 등 다양한 놀이공간을 제공한다. 또한 카페존, 파티룸, 수유실 등 편의시설도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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