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플, 신입·경력 공채 실시

  • 등록 2022-03-28 오전 9:25:56

    수정 2022-03-28 오전 9:25:56

[이데일리 김정유 기자] 네오플은 다음달 17일까지 신입·경력사원 대규모 공개채용을 실시한다고 28일 밝혔다.

모집 인원은 △기획 △프로그래밍 △그래픽 △멀티미디어 △사업 △기술지원 △경영지원 △웹 등 총 8개 전 직군에 걸쳐 100명 내외다. 해당 분야에 관심이 있다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서류 접수 이후 전형 절차는 다음달 18일 서류 검토를 시작으로 직무 분야에 따른 테스트와 면접 순으로 진행된다. 면접은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화상으로 실시된다. 최종 합격자는 오는 6월 중 입사 예정으로 근무지는 직군 및 부서에 따라 네오플 제주 본사와 서울 지사로 나눠진다.

네오플은 복지포인트 지급, 사내 어린이집 운영, 중·석식 무료 식사 제공, 종합건강검진 및 단체 상해보험 지원, 3년 단위 근속휴가 등을 기본적으로 포함하고 있으며 제주도 본사 근무시 주거 지원과 직원 및 배우자, 자녀 대상 항공 마일리지 지급 등이 추가로 이뤄진다.

장민석 네오플 인사팀장은 “네오플은 뛰어난 역량을 갖춘 최고의 동료들이 모여 새로운 재미를 만들어보고자 끝없이 도전하는 곳”이라며 “플랫폼과 장르에 구별 없는 게임 개발 환경 속에서 개인과 조직의 성장을 경험하고자 하는 인재들의 많은 관심과 지원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김고은 '숏컷 어떤가요?'
  • 청룡 여신들
  • "으아악!"
  • 이즈나, 혼신의 무대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