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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는 벤처기업 비트패킹컴퍼니가 운영하는 광고기반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로 출시 20개월 만에 600만 회원을 돌파하는 등 스마트폰 사용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한글과컴퓨터’ 대표를 지내는 등 벤처신화를 이끈 스타 CEO 출신의 전하진 의원은 북토크쇼와 함께 공개된 동영상 인터뷰에서 개방적인 자녀 교육관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직접 앨범을 내며 뮤지션으로도 활동하고 있는 전하진 의원은 안치환의 ‘사람이 꽃보다 아름다워’와 인순이의 ‘거위의 꿈’을 추천하면서 “이 두 노래는 언제 어디서 듣더라도 마음 깊은 곳에서 울컥함이 올라와 의지를 다지게 된다”며 추천 이유를 밝혔다.
한편 이번 북토크쇼에서 전하진 의원은 <에너지 혁명 2030>을 낭독하며 이 시대가 얼마나 빠르게 변화하고 있는지를 생생하게 설명하고 젊은이들이 이러한 변화를 잘 읽어 성공의 기회를 잡기 바란다는 소망을 밝혔다.
‘비트’ 북토크쇼 전하진 의원 편은 스마트폰 사용자라면 누구나 선곡 고민 없이 편하게 음악을 감상할 수 있는 ‘비트’에서 들을 수 있다. ‘비트’는 구글 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에서 다운로드 받아 무료로 사용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