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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올리브 오일 위크’는 향과 풍미, 영양 성분이 높은 햇올리브유가 들어오는 시기에 맞춰 이로 만든 ‘백설 올리브유’의 특장점과 활용 방법을 적극적으로 알리기 위해 기획됐다. 이를 위해 올리브유를 주로 사용하는 양식 레스토랑뿐만 아니라 퓨전 한식당, 디저트 카페 등의 유명 셰프와 함께 올리브유를 활용한 다양한 메뉴 선보인다.
참여 매장은 퓨전 한식당인 민스키친(연희동, 청담동)과 공기(한남동), 수퍼판(이촌동)과 베이커리 장티크(서초동). 브런치 카페 67soho(압구정동) 등 6곳이다. 양식 레스토랑 위주로 진행됐던 지난 1,2회 행사보다 한식 등 일상요리를 판매하는 식당들과 협업한다. 맛과 분위기 등을 인정받아 SNS 상에서 20~40대 여성 층을 중심으로 화제가 되고 있는 곳들로 선정했다.
한편 ‘백설 안달루시아산 올리브유’는 세계 최대 올리브 산지인 스페인 안달루시아 지방에서 직수입한 ‘오히블랑카’ 열매로만 만든 100% 엑스트라 버진 오일이다. 원료 수매부터 포장까지 CJ제일제당의 엄격한 품질관리 절차를 거쳐 믿을 수 있는 제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