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현아 기자] 중소기업 비즈니스 포털 ‘올레 비즈메카’를 운영 중인
KT(030200)(회장 황창규)가 문서서식 전문 사이트인 예스폼(대표 이응렬 www.yesform.com )과 손잡고 문서서식 콘텐츠 제공 협약을 체결했다.
‘올레 비즈메카’를 이용 중인 75만 중소기업 회원들은 예스폼에서 제공하는 50만 건 이상의 문서 서식을 저렴한 가격에 제공받는다.
특히, 회사 서식, 계약서, 교육 서식 등 기업체에서 많이 사용하고 있는 문서 서식 1만 건은 무료로 제공받을 수 있다.
올레 비즈메카와 예스폼은 다음 달 2일부터 30일까지 한 달간 각종 할인혜택 및 이벤트를 제공한다. 올레 비즈메카 회원이 예스폼의 프리미엄 회원이 되면 20%의 가격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예스폼 회원이 올레 비즈메카에 가입할 경우, 각종 솔루션 상품 할인 혜택은 물론 자사 홍보를 위한 마케팅 부분도 지원 받을 수 있다.
| 중소기업 비즈니스 포털, ‘올레 비즈메카’를 운영하고 있는 KT가 문서서식 전문 사이트인 예스폼과 손잡고 문서서식 콘텐츠 제공 협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모델들이 올레 비즈메카에서 제공하는 예스폼과 협약 체결을 통해 강화된 혜택을 알리는 모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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