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치훈 삼성물산 사장 "이제부터 시작"

"주주들과 소통 더 많이 할 것"
  • 등록 2015-07-22 오전 8:52:21

    수정 2015-07-22 오전 8:52:21

[이데일리 김자영 기자] 최치훈 삼성물산(000830) 사장은 22일 서초동 삼성사옥에서 열리는 삼성그룹 수요 사장단회의에 참석하며 기자들과 만나 “할 일은 이제부터 시작이다”라며 “앞으로 주주들과 소통을 좀더 많이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여러분들이 많이 도와줘서 감사드리고 (합병을) 잘 마무리하겠다”고 덧붙였다.



▶ 관련기사 ◀
☞삼성물산 주가 매수청구가 근접..'겨우 2천원 남았다'
☞삼성물산, 23일 2Q 결산실적 공시 예정
☞이재용 부회장, 합병 후 첫 대외활동..대구·경북 센터서 상생 모색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청룡 여신들
  • 긴밀하게
  • "으아악!"
  • 이즈나, 혼신의 무대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