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K, 안철현 박사 영입..`위기관리 특화 추진`

  • 등록 2009-11-19 오전 10:21:47

    수정 2009-11-19 오전 10:21:47

[이데일리 이성재기자] 종합 PR 컨설팅 그룹인 커뮤니케이션즈 코리아는 지난 16일 한국위기관리전략연구소 부소장으로 안철현 박사(사진)를 영입했다고 19일 밝혔다.

안 부소장은 연세대 행정대학원과 경희대 대학원(언론학박사)을 나와 국가정보원, 한국위기관리센터, 국가안보전략연구소, NSC위기관리센터 등을 거치며 공공 분야 위기관리 체계 구축과 정부 위기관리 매뉴얼 수립에 기여해 왔다. 현재 인천대학교 행정대학원 위기관리학과 겸임교수로도 활동하고 있다.

안철현 부소장은 "이제 공공 부문은 물론 민간기업에서도 위기관리에 대해 점차 관심이 높아지고 체계적으로 위기관리를 하고자 전문적인 서비스를 받으려는 움직임이 늘고 있다"고 말했다.

김경해 커뮤니케이션즈 코리아 대표는 "안 부소장 영입을 계기로 공공 및 민간 분야의 위기관리에 대해 간편하고 실질적으로 효용을 줄 수 있는 실용형 위기관리 시스템을 개발, 특화된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홀인원' 했어요~
  • 우아한 배우들
  • 박살난 車
  • 화사, 팬 서비스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