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쩜삼 마이비즈’는 앱에서 어렵고 복잡한 세무 업무에 대한 부담 없이 올해 납부해야 할 세금 계산부터 신고까지 원스톱으로 해결할 수 있다.
‘노란우산공제’는 물론 혼자 하기 힘든 장부 계산, 부양가족 합산 등 상황에 딱 맞는 절세 항목을 자동으로 찾아주고, 신고까지 끝마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삼쩜삼 마이비즈’ 이용 대상은 지난해 개인사업자로서 부가세 신고를 모두 완료했을 경우 해당되며 이외에도 프리랜서 사업소득과 기타소득이 있을 경우 모두 서비스를 지원한다.
향후에는 근로소득이 있는 개인사업자나 법인, 전문직, 비영리법인 등으로도 서비스 적용 범위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김범섭 자비스 대표는 “이제 개인사업자 고객들도 삼쩜삼 마이비즈 앱 하나면 종합소득세 신고는 물론, 다양한 세무 도움을 받을 수 있게 됐다”며 “삼쩜삼은 세무사각지대에서 고민하는 고객의 부를 늘려드릴 수 있도록 다양한 서비스를 개발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