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마커, 최대 70% 연말 '빅 세일'

  • 등록 2015-12-09 오전 9:00:44

    수정 2015-12-09 오전 9:00:44

[이데일리 최은영 기자]신발 편집매장 슈마커가 올해 마지막 ‘빅 세일’ 행사를 오는 31일까지 진행한다.

나이키, 아디다스, 리복, 뉴발란스 등을 비롯해 올 겨울 유행 아이템인 첼시부츠, 패딩부츠 등을 선보인 슈마커 독점 브랜드 허니에이프릴, 바비번스, 디젤, 테바, 박스프레쉬, 캉가루스 등의 상품을 최대 70%까지 할인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다.

인기 브랜드 상품 균일가(3만9000원~5만9000원) 행사도 열린다.

이번 행사는 전국 200개 슈마커 매장에서 동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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