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달 11일까지 전국 1200여 개 매장 내 POP물을 통해 신개념 설탕 제품의 특장점을 알리는 동시에 ‘새해 건강 밥상을 위한 달콤한 다짐’ 온라인 퀴즈 이벤트를 진행한다. ‘건강한 단맛’ 대표 제품을 맞추는 퀴즈로 CJ제일제당 백설 홈페이지(www.beksul.net)를 통해 응모가능하며, CJ상품권과 건강한 단맛세트를 증정한다.
올리고당 역시 시장 규모가 매해 성장하고 있다. 특히 지난 1987년 국내 최초로 출시되어 시장점유율 1위를 지키고 있는 백설 건강한 올리고당은 2011년 156억 원에서 2014년에는 186억 원으로 증가해 4년 새 매출이 20% 상승했다.
올해 백설 자일로스설탕은 370억 원, 백설 건강한 올리고당은 210억 원 매출을 목표로 ‘건강한 단맛’ 시장 공략 가속화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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