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모주는 시초가에 패야 제맛? 삼성SDS, 장중매매서 급락

  • 등록 2014-11-14 오전 9:37:52

    수정 2014-11-14 오전 9:38:44

[이데일리 김세형 기자]삼성SDS(삼성에스디에스(018260))가 공모가의 두 배에서 거래를 시작한 뒤 급락세다. 차익실현 물량이 거세다.

14일 오전 9시32분 현재 삼성SDS는 시초가 38만원에서 7.76% 빠진 35만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거래대금이 6715억원으로 엄청나다. 같은 시각 삼성전자 거래대금은 400억원을 간신히 넘어서고 있다.

시가총액은 27조원 가량으로 한국전력에 이어 5위다. 6위 포스코의 시가총액은 25조8000억원이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청룡 여신들
  • 긴밀하게
  • "으아악!"
  • 이즈나, 혼신의 무대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