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최은영 기자]LF의 패션 잡화 브랜드 질스튜어트 액세서리가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오는 27일까지 ‘화이트 크리스마스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 기간 ‘로젤라 프리즘 라인’과 ‘쁘띠다이아몬드 지갑’ 화이트 컬러 제품을 구입하면 2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로젤라 프리즘 라인은 빛을 반사하는 각도에 따라 색깔이 변하는 입체적인 디자인과 함께 조각 소재를 기하학적으로 연결해 현대적인 멋을 살린 제품이다.
쁘띠다이아몬드 지갑은 질스튜어트 액세서리의 인기 제품으로 부드러운 가죽 소재에 브랜드의 상징인 생동감 있는 다이아몬드 패턴으로 포인트를 줬다.
LF 관계자는 “한 해 동안 브랜드를 사랑해준 고객들이 낭만적인 화이트 크리스마스를 맞이 하길 바라는 마음에서 이러한 행사를 기획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번 할인 제품은 전국 질스튜어트 액세서리 매장과 LF몰(ww.w.lfmall.co.kr)에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