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데일리 장병호 기자] ‘연극열전6’의 마지막 작품인 ‘톡톡’이 7일 오후 4시 마지막 티켓 예매를 진행한다. 내년 1월 2일부터 30일까지의 공연을 인터파크 티켓을 통해 예매할 수 있다.
‘톡톡’은 6명의 강박증 환자가 이 분야 최고 권위자인 스텐 박사의 진료를 받기 위해 상담소에 모이면서 벌어지는 해프닝을 그린 심리 코미디다.
이번 마지막 티켓 예매는 2017년 정유년 새해를 맞아 새해맞이 할인·닭띠할인·구정 황금연휴 할인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내년 1월 30일까지 공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