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선당, 알렉스·윤소이와 웰빙댄스 광고 촬영

  • 등록 2012-07-10 오전 10:05:22

    수정 2012-07-10 오전 10:05:22

[이데일리 이승현 기자] 채선당은 건강미인 알렉스, 윤소이와 함께하는 ‘채선당 웰빙 댄스’ CF 광고 촬영을 마쳤다고 10일 밝혔다. 가수 알렉스와 영화배우 윤소이는 지난 3월 채선당의 브랜드 모델로 발탁, 건강 식습관을 공개하는 등 자신만의 웰빙 노하우를 알리며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지난 3일, 알렉스와 윤소이는 CF 촬영장에서 완벽한 호흡을 보여주며 자연스러운 연기와 코믹 댄스로 촬영 내내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이번 CF는 채선당만의 경쟁력이라고 할 수 있는 신선한 친환경 채소와 건강한 브랜드 이미지를 각인 시킬 수 있는 중독성 있는 멜로디의 채선당 CM송에 알렉스·윤소이의 상큼, 발랄한 댄스를 함께 구성해 광고에 코믹한 재미를 더했다.

또한 10대부터 40대까지 연령대를 대표하는 모델들의 단체 웰빙 댄스가 제 2의 관전 포인트로 시선을 끈다.

염태선 채선당 경영지원본부 이사는 “이번 웰빙 댄스 광고에는 고객에게 더욱 가족적이고 친근한 채선당의 모습을 담았다”며 “중독성 있는 CM송과 코믹 댄스를 따라 하는 UCC 이벤트 등 소비자 참여 이벤트를 더욱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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