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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강경록 기자] 경기도 광주의 곤지암리조트 스키장과 강원도 평창의 용평리조트 스키장이 통합 리프트 상품권을 내놨다.
경기도 광주의 서브원 곤지암리조트는 강원도 평창의 용평리조트와 함께 내년 2월 14일까지 ‘곤지암X용평 듀엣 리프트권’을 특별 판매한다고 11일 밝혔다.
듀엣 리프트권은 18년 2월 14일까지 네이버 예약과 위메프를 통해 판매할 예정이다. 17/18 스키시즌 동안 사용 가능하다.
등록 2017-12-11 오전 9:14:56
수정 2017-12-11 오전 9: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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