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안전공사, 예비·육아맘 전기안전교실 개설

  • 등록 2021-09-06 오전 9:35:33

    수정 2021-09-06 오전 9:35:33

[이데일리 문승관 기자] 한국전기안전공사는 6일 코로나19로 가정 내 활동 시간과 생활 가전제품 사용량이 증가함에 따라 출산육아교실 K클래스 온라인 방송을 통해 예비맘·육아맘 랜선 전기안전교실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강연회에서는 생활 현장에서 일어나기 쉬운 전기사고의 유형과 예방요령에 대한 교육이 이뤄졌다. 박지현 전기안전공사 사장은 “안전사고 발생 빈도가 높은 5세 미만 영유아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부모의 관심과 역할이 중요하다”며 “앞으로 비대면 안전교육 확대를 위해 더욱 교육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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