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데일리 강경록 기자] 키자니아 서울이 12월 한달 동안 나눔 캠페인을 전개한다.
키자니아 서울은 12월 1일부터 31일까지 ‘키자니아 기프트팩’을 판매한다. 2인 가족 이용권과 로얄 알버트 100주년 찻잔, 메트로시티 장갑과 머플러 등 연말 선물 인기 아이템을 저렴한 가격으로 선보인다. 가격은 선물에 따라 6만 6000원부터 17만 8000원까지다.
포인트로 키자니아 입장권을 구입할 수 있는 제휴 프로모션도 12월 말까지 계속된다. 신한카드·하나카드 고객의 경우 입장권 금액의 전액을 포인트로 구매할 수 있고, BC카드(TOP포인트) 사용 고객은 포인트를 2만원 한도 내에서 쓸 수 있다. 삼성카드·현대카드(M포인트) 고객은 입장권 가격의 30%까지 사용 가능하다.
▶ 관련기사 ◀
☞ [여행] 섬, 예술과 썸타다…제주 문화기행
☞ "중국, 동남아 여행시 불합리한 일정 없앤다"
☞ [여행+] 역사의 뒤안길서 찾은 보물'방짜수저'
☞ [맛기행] '위대'한 여행…삼시열끼 대구
☞ [여행] 멀리 가기엔 너무 가까운 단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