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서비스는 가정과 공공기관을 방문해 에너지 사용 실태를 점검하고, 가전기기와 보일러 등 올바른 사용법 등을 알려주는 에너지 절감 컨설팅 서비스이다.
서울시민 누구나 서울시(http://seoul.go.kr)와 맑은환경본부(http://env.seoul.go.kr) 홈페이지를 통해 서비스 신청을 할 수 있다.
한편, 삼성전자는 지난 4월 서울시와 `에코마일리지 제도` 활성화를 위한 협약을 체결하는 등 에너지 절약 및 저탄소 생활문화 정착에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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