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콜 드리머즈`는 삼성 휴대전화에 대한 소비자의 생생한 목소리를 반영하기 위해 운영하고 있는 프로슈머 프로그램이다. 이 프로그램에 참석한 프로슈머들은 휴대전화 상품기획, 디자인, 마케팅 등 실제 업무에 직접 참여하게 된다.
프로슈머(Prosumer)는 producer(생산자) 또는 professional(전문가)과 consumer(소비자)가 결합되어 만들어진 신조어로 참여형 소비자를 뜻하는 단어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휴대전화 디자인 전문가, UCC·사진 전문가, 마케팅·기획 전문가 등 5개 분야로 나눠 운영된다.
최종 선발된 40명은 활동성과에 따라 별도의 시상금, 활동비가 지급되며, 삼성전자 인턴십 기회도 주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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