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방송사들은 물론 해외 메이저 스튜디오 등 전 세계 200여 곳 이상의 콘텐츠사로부터 VOD 콘텐츠를 수급하고 있는 홈초이스는 UHD 분야에서도 유맥스를 통해 세계 수준의 콘텐츠를 공급할 계획이다.
또 연간 투자액의 20%이상은 제작에도 투입 할 계획이다.
홈초이스는 UHD채널 송출을 위해 KLabs(한국디지털케이블연구원)와 함께 ‘케이블 UHD 송수신 정합 표준’을 정하고, 국내 가전사의 UHD TV와도 정합과정을 마무리했다.
삼성전자(005930), LG전자(066570)의 소프트웨어 셋톱박스 내장형 UHD TV를 보유한 시청자들은 4월 10일 케이블 UHD방송 상용화와 동시에 유맥스가 제공하는 실감영상을 즐길 수 있게 됐다.
영화, 드라마, 다큐멘터리, 애니메이션 등 다양한 장르의 콘텐츠로 1일 20시간 방송 예정이며, 전국 케이블TV 공통으로 채널 1번(C&M 지역 33번)에서 시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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