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한전 찾은 우태희 차관 "전력공급, 긴장 놓지 말아야"

  • 등록 2016-05-14 오후 3:06:42

    수정 2016-05-14 오후 3:06:42

[세종=이데일리 최훈길 기자] 우태희 산업통상자원부 2차관이 14일 오후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석운동에 소재한 신성남변전소(345kV )를 방문해 “긴장의 끈을 놓지 않고 안정적인 전력공급에 만전을 기해달라”며 설비운영 실태 및 비상대응 체계를 점검하고 전력설비 현장을 둘러봤다.

우 차관은 장재원 한국전력(015760)공사 전력계통본부장, 박형덕 경기지역본부장, 이청학 경기본부 전력관리처장, 신명식 송변전운영처장, 권순현 비상계획실장, 박갑호 경기본부 성남전력지사장으로부터 업무현황을 청취했다. 신성남변전소는 수도권 전력공급의 요충지이며 반도체, 전자 등 첨단산업이 밀집된 지역의 전력설비를 관리하는 한전 경기지역본부에 소속돼 있다.

우태희 산업부 2차관.(사진 오른쪽, 출처=산업부)


▶ 관련기사 ◀
☞코스피, 상승 출발 뒤 보합권 등락…'금통위 보고가자'
☞한국전력, 주가 재평가 기대-신한
☞한국전력, 1분기 영업익 3조6053억원..전년比 61%↑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홀인원' 했어요~
  • 우아한 배우들
  • 박살난 車
  • 화사, 팬 서비스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