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배 배송추적도 스마트폰으로 손쉽게`

  • 등록 2011-07-19 오전 10:05:47

    수정 2011-07-19 오전 10:06:04

[이데일리 최승진 기자] 택배 배송추적도 스마트폰으로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 시대가 열렸다.

대한통운은 택배 운송장에 인쇄된 QR코드로 택배 배송추적으로 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 운영에 들어간다고 19일 밝혔다.

이에 따라 QR코드 스캔이 가능한 스마트폰 사용자라면 누구나 택배 운송장에 인쇄된 QR코드를 스캔해 자신이 발송한 화물의 위치를 손쉽게 확인할 수 있다.

대한통운은 향후 QR코드로 반품 택배를 자동으로 예약할 수 있도록 기능을 추가할 계획이다.  
▲ 대한통운은 QR코드를 사용한 택배 배송추적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19일 밝혔다. 택배 운송장 영수증의 QR코드만 스캔하면 자동으로 배송추적 화면으로 이동한다. 사진제공=대한통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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