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반해 중국 증시가 2007년과 같은 폭락장을 연출하지는 않을 것이라는 전망도 만만치 않다. 하반기 중국 중앙은행인 인민은행의 금리 인하와 지급준비율 인하, 중앙정부와 지방정부의 재정투자 같은 부양책이 기다리고 있어 증시 여건이 여전히 우호적이라는 판단이다.
CAP스탁론에서는 연 3.1%의 최저금리로 연계신용대출을 통하여 거래할 수 있다. 또한 증시가 하락하면서 증권사 신용대출 반대매매가 임박한 고객의 경우 해당 주식을 팔지 않고 연 3.1% 저금리로 대환상품을 이용할 수도 있다고 한다. 해당 종목에 대해 한종목 100% 집중투자, ETF 거래가 가능하며, 마이너스 통장식으로 타사보다 좀더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다.
CAP스탁론은 키움증권, 하나대투증권, 우리투자증권, 유안타증권 (구 동양증권), 대우증권, KB투자증권, 현대증권, 유진증권, LIG투자증권, 한국투자증권, 신한투자증권, SK투자증권 등 국내 메이저 증권사에서 이용할 수 있다.
- 연 3.1% 업계 최저금리 - 최고 3억원, 본인자금의 300%까지 - 한종목 100% 집중투자 - 미수/신용대환대출 - ETF등을 포함한 1500개 종목 거래 가능
[No.1 종목검색 랭킹] 포스코 ICT(022100), 아미노로직스(074430), 원풍물산(008290), LG이노텍(011070), 아이즈비전(031310), 동국제강, 대한제강, 덕성, 한일사료, 코미팜
[본 글은 투자 참고용으로, 이데일리의 의견과 다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