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조사는 `QQ.COM`의 기자들이 기업들의 콜센터에 전화를 걸어 ▲고객이 전화를 걸어 콜센터에 연결되는 시간 ▲상담원 연결까지 전화버튼을 눌러야 하는 회수 ▲상담원 연결 시간 ▲상담원 응대 태도 등을 직접 평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우남균 LG전자 중국지역본부장(사장)은 "중국시장에서 고객서비스 품질이 중요해지고 있다"며 "고객서비스에 대한 투자를 지속해 사업성과를 창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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