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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세드림의 컬리수, 모이몰른, 플레이키즈프로 등 3개 브랜드는 오프라인 매장에서 일정 금액 이상 구매하는 고객에게 여러 번 사용할 수 있는 면 마스크를 27일부터 선물로 제공한다.
컬리수, 모이몰른은 5만원이상 구매 시, 플레이키즈프로는 7만원 이상 구매 시 제공한다. 진행 기간은 물량 소진시까지로, 한 세트 당 두 가지 컬러를 준비했다.
유니크 스칸디 스타일 브랜드 ‘모이몰른’에서는 머스타드와 민트 컬러로 구성된 S사이즈의 한세 그린마스크를 증정한다. 프렌치 시크 감성 브랜드 ‘컬리수’는 화이트와 블랙 컬러로 구성된 M사이즈를, 키즈 스포츠 멀티스토어 ‘플레이키즈프로’에서는 화이트와 블랙 컬러로 구성된 L사이즈로 물량이 마련됐다.
은수빈 한세드림 마케팅팀 팀장은 “코로나19가 다시 확산세를 보임에 따라 생활 곳곳에서 마스크를 착용하는 것이 여느 때보다도 중요한 시기”라며, “한세 그린마스크는 일회용 마스크 사용을 줄여 환경 보호 뿐만 아니라, 필터 삽입 등으로 상황에 따라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어 많은 분들의 관심이 기대된다”고 전했다.
한편, 한세드림은 2015년 한세예스24홀딩스 계열사로 편입되었으며, 현재 국내 유아동복 시장을 대표하는 모이몰른, 컬리수, 플레이키즈프로, 컨버스키즈, 리바이스키즈 등을 전개중이다. 한세예스24홀딩스는 한세실업, 한세엠케이, 한세드림, 예스24, 동아출판 등 패션과 문화콘텐츠를 선도하는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