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어때 '두나방 with 스타트업' 조회수 3만5천

  • 등록 2017-04-11 오전 8:34:06

    수정 2017-04-11 오전 8:34:06

[이데일리 김유성 기자] 여기어때는 자사 홍보팀이 운영하는 ‘두나방 with 스타트업’ 라이브 방송의 누적 방송 시청수가 3만5000회를 넘어섰다고 11일 밝혔다. 두나방은 스타트업들의 서비스 고도화나 해외 진출 등 소식을 전달하는 홍보창구로 활용 중이다.

여기어때를 운영하는 위드이노베이션은 스타트업 공동 소셜 홍보채널 ‘두나방’에 지금까지 5개 기업이 출연해 자사, 서비스를 알렸으며, 이를 포함해 5월까지 총 10여개 기업 출연이 확정됐다고 전했다.

지금까지 셰어하우스 우주의 이아연 부사장(1회)를 시작으로, 삼십구도씨(릴레이) 우승원 대표, 인스타워시 조나단 리·전용진 공동대표, 우먼스톡 김용환 마케팅팀장, 카수리 이대형 대표가 나섰다. 앞으로 공동낙찰 플랫폼 ‘올윈’ 등 우수 스타트업들이 출연을 앞두고 있다.

두나방(두여자 나오는 라이브방송)은 여기어때의 커뮤니케이터 김현주(방송명 해니)와 김다빈(다빈)이 진행한다. ‘두나방 with 스타트업’은 격주 목요일 오후 5시부터 1시간 동안 방송된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홀인원' 했어요~
  • 우아한 배우들
  • 박살난 車
  • 화사, 팬 서비스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