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 LG X300 출시..최저 요금제 지원금 11만원

중장년층, 청소년층 타겟
20만원대 출고가
최신 안드로이드 OS ‘누가’ HD화질 DMB 탑재
  • 등록 2017-01-18 오전 8:40:42

    수정 2017-01-18 오전 8:40:42

[이데일리 김현아 기자]
SK텔레콤(017670)(사장 박정호, www.sktelecom.com)이 새해 첫 LG전자 스마트폰 ‘LG X300’을 18일 출시한다.

공시지원금은 최저 요금제 ‘band데이터 세이브(월 32,890원)’ 기준 110,000원 이다. 주요 고객은 가성비를 중요하게 생각하는 중장년층, 청소년층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LG X300’은 20만원대 출고가에 ▲최신 안드로이드 OS(운영체제) ‘누가’ ▲일반 DMB보다 선명한 HD화질 DMB 등을 탑재한 것이 강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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