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켓in | 이 기사는 01월 14일 09시 29분 프리미엄 Market & Company 정보서비스 `마켓in`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
한국기업평가는 14일 양주그린시티유한회사(SPC)가 차환 발행한 3회 ABCP의 신용등급을 `A1`으로 평가한다고 밝혔다.
GS건설은 경기 양주 백석지구 일대에 1만1749세대 아파트를 신축 분양하는 사업의 시공사로서 시행사가 빌린 600억원의 대출채무에 연대보증을 섰다.
지난해말 기준 GS건설의 우발채무는 ABCP 1조936억원, 기타 프로젝트파이낸싱(PF) 대출 1조4202억원 등 2조5138억원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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