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재부 '닮고 싶은 상사'로 최경환 부총리 선정

노형욱 재정업무관리관,송인창 국장, 우해영·이형일 과장 3회 선정 '명예의 전당'
  • 등록 2014-12-24 오전 8:52:40

    수정 2014-12-24 오전 8:52:40

[이데일리 하지나 기자] 최경환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기획재정부 직원들이 가장 닮고 싶어하는 상사로 뽑혔다.

24일 기재부 노동조합은 지난 18~22일 복수직 서기관 이하 643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국장급 이상에서는 최경환 부총리, 노형욱 재정업무관리관, 김철주 기획조정실장, 송인창 국제금융정책국장 등 4명이 ‘닮고 싶은 상사’로 선정됐다.

과장급은 강윤진 국제조세제도과장, 김동일 복지예산과장, 박홍기 부가가치세제과장, 서지원 금융세제팀장, 손웅기 물가정책과장, 신중범 외화자금과장, 우병렬 재정관리총괄과장, 우해영 정책총괄과장, 윤성욱 정책조정총괄과장, 이형일 종합정책과장, 조용범 행정예산과장 등 11명이 선정됐다.

특히 노형일 재정업무관리관, 송인창 국장, 우해영·이형일 과장은 지금까지 총 3회 닮고싶은 상사로 선정돼 ‘명예의 전당’에 이름을 올렸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핫걸!
  • 한줌 허리
  • 시청역 역주행
  • 작별의 뽀뽀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