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항공업계 UN회의' 서울 개최...조원태 사장, 첫 공식석상 데뷔

  • 등록 2019-06-02 오전 11:59:45

    수정 2019-06-02 오후 12:01:46

[이데일리 방인권 기자] 알렉산드르 드 주니악 IATA 사무총장 겸 최고경영자와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 이번 총회 의장을 맡게 된 조원태 대한항공 사장(왼쪽부터)이 2일 오전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국제항공운송협회(IATA) 제75차 연차총회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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