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표적으로 친환경 천연 브랜드 ‘에티튜드’를 선보인다. ‘에티튜드 섬유탈취제 버라이어티팩(800ML*2입)’을 1만2990원에, ‘에티튜드 주방 세제(700ML*2입)’를 1만6490원에, ‘에티튜드 섬유 유연제(1L)’를 1만2190원에 판매한다.
김태민 롯데 빅마켓 세제 MD(상품기획자)는 “최근 해외 직구, 병행 수입 등으로 인해 수입 상품에 대한 수요가 늘어나면서 세제 등 수입 생활용품들에 대한 인기도 높아지고 있다”며 “이러한 고객 수요를 반영해 인기 수입세제를 저렴하게 판매하는 행사를 기획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