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회재 대신증권 연구원은 “올 2분기부터 본격적으로 제일기획 실적이 좋아질 것”이라며 “1분기에는 국내 정치 불확실성이 컸던 탓에 기업이 마케팅비를 집행하는 데 소극적이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대선이 끝나고 기업이 본격적으로 마케팅비를 집행할 것”이라며 “제일기획 국내 영업총이익은 회복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어 “내년 2월 열리는 동계올림픽은 국내에서 열리기 때문에 올해 말부터 기업 광고비가 늘어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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