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타바이오, 에이플러스 인수 내년 4월로 연기

  • 등록 2017-03-21 오전 8:11:55

    수정 2017-03-21 오전 8:11:55

[이데일리 최정희 기자] 보타바이오(026260)는 더풋샵으로부터 에이플러스 지분 100%를 인수하는 시점이 이달 20일에서 내년 4월 2일로 연기됐다고 21일 밝혔다. 보타바이오는 계약금 3억원을 지난해 6월 지급하고 13억원을 올 1월에 지급했으나 아직 44억원의 미지급 잔금이 남아있는 상황이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우아한 배우들
  • 박살난 車
  • 천상의 목소리
  • 화사, 팬 서비스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