룽투코리아, 용현BM 채권 51억6000만원에 양수

  • 등록 2015-12-17 오전 8:17:05

    수정 2015-12-17 오전 8:17:05

[이데일리 송이라 기자] 룽투코리아(060240)는 현진소재 주식회사와 채권양수도계약을 체결하고 양도인의 용현BM(089230) 주식회사에 대한 채권을 51억6320만원에 양수할 예정이라고 17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용현비엠의 경영권 인수 목적으로 동사 제3자배정 유상증자에 따른 신주 인수대금의 일부로 사용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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