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T "로밍서비스, 충전해 쓰세요"

충전한만큼 쓰는 'T로밍 안심통화 369' 출시
  • 등록 2012-07-10 오전 9:57:26

    수정 2012-07-10 오전 9:57:26

[이데일리 김유성 기자]SK텔레콤(017670)은 자신이 충전한 금액 내에서 안심하고 로밍 음성통화 서비스를 이용하는 ‘T로밍 안심통화 369’ 요금제를 출시했다.

이 서비스는 T스토어 또는 구글플레이에서 다운로드 받은 전용 앱으로 이용할 수 있다. 요금은 3만원, 6만원, 9만원 세가지로 로밍서비스 이용 전에 원하는 금액을 충전하면 된다. 요금제 가입과 충전은 앱에서 직접 할 수 있다. 공항 내 T로밍센터, 고객센터에서도 가능하다. 충전된 금액은 최장 180일까지 사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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