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라이슬러코리아, 그래피티 이팩트전에 지프 올 뉴 체로키 전시

10월20일까지 세종문화회관 미술관 개최
  • 등록 2014-08-29 오전 9:13:12

    수정 2014-08-29 오전 9:13:12

[이데일리 김형욱 기자] 피아트·크라이슬러·지프 수입사 크라이슬러코리아는 지난 27일부터 오는 10월20일까지 서울 광화문 세종문화회관 미술관에서 열리는 ‘그라피티 이펙트전’에 지프 올 뉴 체로키를 전시했다고 밝혔다.

그라피티 이펙트전에는 국내 대표 그라피티 아티스트 반달의 작품이 전시된다. 반달은 미국 그라피티 포털 ‘아트크라임(Artcrime)에 등록된 첫 한국 작가다. 반달은 특히 지프와 함께 세종문화회관 외벽에 지프를 형상화한 그라피티 작품을 직접 그려 눈길을 끈다. 입장료는 없다.

한편 크라이슬러코리아는 지난 20일 지프의 중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올 뉴 체로키를 출시했다. 7년 만의 신모델로 가격은 4330만~5280만원이다.
세종문화회관 미술관 외벽. 그라피티 아티스트 반달이 지프 올 뉴 체로키를 형상화 한 작품을 그려 눈길을 끈다. 크라이슬러코리아 제공
오는 10월20일까지 세종문화회관 미술관에서 열리는 아티스트 반달의 그라피티 이펙트전. 지프의 올 뉴 체로키가 전시돼 있다. 크라이슬러코리아 제공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우아한 배우들
  • 박살난 車
  • 천상의 목소리
  • 화사, 팬 서비스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