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새롭게 신설된 교육 프로그램은 스타트업을 위한 모바일 서버 프로젝트 과정이다. 롱텀에볼루션(LTE)에 기반을 둔 네트워크 제어기술과 대용량 기술 처리 기술 등이 포함된다. 이미 SK플래닛은 기획, 디자인, 애플리케이션(앱) 개발 전문가 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사람은 오는 24일까지 SK플래닛 상생혁신센터 홈페이지(oic.tstore.co.kr)에서 신청하면 된다. SK플래닛은 신청자 중 사전평가와 서류 전형, 면접을 통해 20명의 수강생을 선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