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상은 1년 이상 재직하거나 회사의 성장에 기여한 임직원 전원으로 기준에 따라 차등 지급한다. 스톡옵션 행사 기간 및 조건은 2년 60%, 3년 40%이다.
대상은 2024년 연간 재직 근무자이며 직원의 성과에 따라 차등 보상한다. 발란은 지난해 9월 첫 분기 흑자전환에 성공하며 현재까지 흑자 기조를 유지하고 있다.
회사 성장을 통한 성과를 함께 나눠 서로 간의 동반성장을 도모, 글로벌 기업으로 거듭나기 위한 체질 개선의 일환이다.
발란 관계자는 “기업의 성장에 가장 중요한 요소인 인재와 관련 연구를 많이 한다”며 “회사 주인으로서 구성원 모두에 자긍심을 심어주고, 우수 인재를 선발하고 보상하고 유지할 수 있는 환경에 대해 수준 높은 정책들을 펼칠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