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법령번역 분야도 인공지능 도입...

  • 등록 2017-07-14 오전 8:40:57

    수정 2017-07-14 오전 8:40:57


[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13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제4차 산업혁명시대 법령 번역의 미래'세미나에 참석한 정세균 국회의장이 참석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정의장은 축사에서 “4차 산업혁명 핵심인 인공지능(AI) 기술이 이제는 번역 분야에도 활용되고 있다"면서 "우리 국회도 인공지능(AI) 기술을 법령번역에 도입하는 등 4차 산업혁명에 대한 선제적 대응을 통해 ‘미래를 준비하는 국회'가 되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세미나는 국회도서관과 한국법제연구원의 주최로 개최되었으며, 번역 서비스에 인공지능 도입 가능성과 인공지능기술을 활용한 법률 자동번역 환경조성에 필요한 과제 등을 논의했다. (사진=국회대변인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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