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연예인들이 붓과 캔버스를 들고 예술 작품을 창조하는 ‘아트테이너 그룹’이 돼 ‘사이버 불링’등 삶의 정신을 흔드는 온라인 세상과 생존을 위협하는 환경오염이란 동시대의 불편한 두 가지 현상을 바라보는 메시지가 담긴 전시다.
이마트24에서 판매되는 뻑 온앤오프 전시회 입장권은 성인 1만7000원, 청소년 1만1000원, 어린이 9400원, 토요일 2부(성인) 2만1300원 등 각각 정상가 대비 15%씩 할인된 금액으로 판매된다.
김상현 이마트24 서비스플랫폼팀장은 “조용필 한정판 음반, 피아니스트 임윤찬 앨범, 걸그룹 스테이씨 앨범판매 등 엔터테인먼트 업계와 지속적인 협업을 진행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 콘텐츠 서비스상품을 발굴하여 고객이 전국 어디서든 손쉽게 문화예술을 접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기획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