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오전 9시25분 현재 대우조선해양은 전일대비 3.79%(1150원) 오른 3만1500원을 기록 중이다.
한영수 연구원은 “우크라이나 사태로 유럽 국가들이 에너지 안보차원에서 러시아에서 파이프라인으로 수송되는 가스 의존도를 줄일 가능성이 있다”며 “타 지역에서 LNG 수입을 늘리게 돼 국내 기업의 LNG선 수주 장기전망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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