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 “임상시험 환자 규모는 RT-PCR 방식으로 신종 코로나-19 바이러스 (SARS-CoV-2) 감염이 확진된 COVID-19 환자 가운데 COVID-19의 증상 또는 징후가 나타난지 48시간이 경과하지 않은 경증 또는 중등증의 만 18세이상 환자 100명”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임상시험 약물이 의약품으로 최종 허가 받을 확률은 통계적으로 약 10% 수준으로 알려져 있다”며 “투자자는 수시공시 및 사업보고서 등을 통해 공시된 투자 위험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신중히 투자해야 한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