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금융산업 대상]한화생명 ‘사랑&변액유니버셜CI통합보험’

  • 등록 2013-02-01 오전 10:00:04

    수정 2013-02-01 오전 10:00:04

[이데일리 이준기 기자] 한화생명이 ‘2013 이데일리 대한민국 금융산업 대상’에 출품한 금융상품은 사망보장은 종신까지, 치명적 질병(CI)보험은 보험료 갱신 없이 100세까지 보장하는 ‘사랑&변액유니버셜CI통합보험’이다.

이 상품은 암은 물론 급성심근경색증, 뇌졸중 등 중대한 질병의 발병률이 높아지는 60세부터 투자수익률에 따라 CI진단자금을 올려줘 고액을 보장받을 수 있다는 게 가장 큰 장점이다.

특히 사망해야만 목돈의 보험금을 한 번에 받는 종신보험에 부족함을 느낀 고객들을 위해 월급처럼 보험금을 지급해 유가족이 생활자금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한 것도 특징이다.

소득보장형을 선택하면, 60세 이전 사망 또는 80% 이상 장해 때 가입금액의 1% 또는 2%를 60세까지 매달 받아 유가족의 생활자금으로 활용할 수 있다. 또 사망하면 가입금액의 50%~100%에 해당하는 금액을 보험금으로 받을 수 있다.

질병 발병률이 급격히 높아지는 60세 이후부터는 주 계약의 초과적립액을 투자해 수익률에 따라 3년 마다 CI진단자금을 증액해 지급한다. 예를 들어 특약 5000만 원을 가입한 뒤 CI가 발생하면 60세 이전에는 특약 가입금액인 5000만 원을 지급하지만, 60세 이후에는 3년마다 늘어나 최대 1억 원까지 받을 수 있다.

최저가입 기준은 1종(소득보장형)은 가입금액 2000만 원, 보험료 7만 원이다. 2종(기본형)은 가입금액 1000만 원, 보험료 5만 원 부터다. 가입연령은 만 15세~60세이다. 30세 남자가 20년납(1종, 1%형)으로 주계약 5000만 원, 사랑&플러스CI보장특약 1000만 원, CI추가보장특약 1000만 원으로 가입하면 월 보험료는 9만 993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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