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여성부와 협약..`女친화 기업문화 확대`

  • 등록 2009-11-10 오전 9:43:06

    수정 2009-11-10 오전 9:43:06

[이데일리 유용무기자] KT(030200)는 10일 여성부와 분당 본사에서 `여성친화 기업문화 확산 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 체결로 KT는 여성관리자의 비율을 여사원 비율까지 점진적으로 늘릴 계획이며, 팀장급 이상 관리자 중심의 여성리더십 양성프로그램도 일반 여사원까지 대상을 확대할 예정이다.

또한 여성부와 함께 유연한 근로형태(퍼플잡 직종) 개발 및 도입에 대해서도 검토해 나가기로 했다.

한편, KT는 이석채 회장 취임 이후 여성관리자 확대를 추진하고 있으며, 취약한 여성 중간관리자층을 육성하기 위해 여성 리더십 양성프로그램을 도입한 바 있다.

▶ 관련기사 ◀
☞KT 쇼로밍, 해외여행 사진 콘테스트
☞KT 쿡TV, 전체가입자 100만 돌파
☞KT 쿡TV로 농산물 직거래한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오늘도 완벽‘샷’
  • 따끔 ㅠㅠ
  • 누가 왕인가
  • 몸풀기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