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프랑스 문화원도 인정한 오리온 `다쿠아즈 미`

  • 등록 2009-05-28 오전 9:38:05

    수정 2009-05-28 오전 9:38:05

[이데일리 이성재기자] 오리온의 프랑스 정통 머랭 케이크 `다쿠아즈 미(美)`가 프랑스 문화원을 공식 후원한다.

이번 계약에 따라 `다쿠아즈 미`에는 프랑스 문화원 공식 후원 마크를 부착하고 다양한 마케팅을 전개할 계획이다. 또한 프랑스 문화원 내 프렌치 레스토랑 `카페 데 자르 라 시갈 몽마르트`의 수석 쉐프인 플로헝(Florent)씨가 다쿠아즈 미 홍보대사로 활동할 예정이다.

▲ 로르 쿠드레 로 프랑스 문화원장과 안용준 오리온 마케팅 부문장이 후원 계약 체결후 악수를 나누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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