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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2일)은 쫄깃한 숙성반죽으로 만든 쫄깃한 식감의 도우로 정통 피자의 맛이 물씬 풍기는 오뚜기의 냉동피자 4판을 1만6900원에 판매한다. 주말 동안(23~24일)에는 코카-콜라(300ml*24)를 1만8700원에 내놓는다. 구입 고객 들은 선착순 한정으로 텀블러, 쿨러백, 베이스볼캡 등의 사은품을 택일해 고를 수 있다.
정유석 SK플래닛 가공식품 팀장은 “이번 스포츠 축제는 경기가 주로 심야 시간대에 진행되는 만큼 야식으로 즐길만한 가공식품 및 간식류의 판매가 급증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11번가는 고객들 입맛은 물론 체력까지 보강할 수 있는 다양한 상품을 선별해 보다 경쟁력 있는 가격에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