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민금융연구포럼, 내달 5일 가계부채 토론회 개최..日 경험 소개

  • 등록 2017-06-10 오전 11:35:59

    수정 2017-06-10 오전 11:35:59

[이데일리 노희준 기자] 조성목 전 금융감독원 선임국장이 회장을 맡고 있는 서민금융연구포럼이 다음달 5일 오후 3시 서울 명동 은행회관에서 ‘가계부채 연착륙을 위한 제언’을 주제로 포럼을 연다.

도우모토 히로시 일본 도쿄정보대 교수가 일본의 전략적이고 체계적인 금리규제정책과 부채총량규제 등이 가져온 영향 등을 소개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학계, 시민사회단체, 서민금융기관, 금융감독기관 관계자의 패널 토론도 진행한다.

서민금융연구포럼은 서민금융관련 학계, 금융기관, 시민·사회단체, 정책수행기관, 관련 협회 등 200여 회원으로 구성된 비영리단체다. 조 회장은 “총론과 각론, 당위와 현실 등을 두루 포섭할 수 있도록 발제와 패널을 구성했다”며 “다양한 관점에서 토론이 진행되도록 기획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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