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 “국면전환용 인사·정책 지양…서민 실생활부터 챙길 것”

출근길 복지정책 미흡 지적에 입장 밝혀
  • 등록 2022-09-15 오전 9:28:21

    수정 2022-09-15 오전 9:28:21

[이데일리 박태진 기자] 윤석열 대통령은 15일 “정무적 국면 전환용 정책 가급적이면 지양할 것”이라고 말했다.

윤석열 대통령이 15일 오전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로 출근,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윤 대통령은 이날 오전 용산 대통령실 청사 출근길에 기자들과 만나 복지정책이 미진하다는 지적에 대해 “단기간 내 시스템 변화는 혼란 줄 수 있어서 분명히 말씀드린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러면서 “국민들 서민들의 실생활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부분부터 챙겨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홀인원' 했어요~
  • 우아한 배우들
  • 박살난 車
  • 화사, 팬 서비스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