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TV 이민희 PD] 정부의 3.22 부동산 대책으로 총부채상환비율, DTI가 부활하면서 수도권 아파트 거래량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분당과 일산 등 5개 신도시의 거래량이 28.6% 급감해 감소폭이 가장 컸고, 이어서 서울이 24.6%, 인천이 20.4% 감소했습니다.
강남권 재건축 아파트를 중심으로 실거래가 하락세도 두드러져, 잠실주공 5단지는 주택형별로 7천만 원, 개포주공1단지는 6천만 원씩 거래가가 하락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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